LG 휘센 에어컨 FQ17V8WWJ1 제품 정보 및 실 사용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LG전자에서 나온 휘센 에어컨(FQ17V8WWJ1)의 제품 정보 및 실 사용기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25평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벽걸이 에어컨 / 스탠드 에어컨 / 스탠드 + 벽걸이 에어컨 (2 in 1)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가격은 스탠드 에어컨에 비해서 가격은 20 ~ 30만 원 정도 저렴했고 무엇보다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싶은 저희의 니즈에 딱 맞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다음번에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갈 때 사용을 못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벽걸이는 포기를 하게 되었고, 스탠드 에어컨과 2 in 1 중에서는 그냥 스탠드 에어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2 in 1을 사서 안방에 보통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희도 3살 아이가 있는데,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한창 더울 때는 써큘레이터를 이용해서 거실의 찬 공기를 안방으로 들어오게 해서 잠을 잤는데, 충분히 시원했었습니다. 자 그러면 제품의 정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품 정보

LG전자 휘센 에어컨(FQ17V8WWJ1)의 크기입니다. 보통 스탠드 에이컨을 생각하면 크기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사기 전에 이 사이즈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나 작단 말이야? 그래서 이사를 하고 나서 에어컨을 구입하기 전 딱 저만큼의 공간을 남겨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구매를 하고 나서 한번 더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더 슬림해 보였고, 자리 차지 또한 많이 하지를 않았습니다. 너비가 350mm이고 깊이가 300mm 이면 저의 노트북이 이 정도 크기가 되는 것 같네요. 가장 걱정했던, 작은 평수여서 자리를 꽉 채우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주요 재원입니다. 냉방 면적은 56.9m2 으로 17평형입니다. 보통 에어컨을 선택할 때는 본인 집 평수 / 2를 해서 선택해 줍니다. 저희 집의 경우 25평이기 때문에 12.5평형 에어컨을 선택하는 것이 맞지만, 3년 후에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평수를 커버할 수 있는 에어컨으로 질렀습니다. 최대 냉방능력 또한 9800W로 전혀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장 더웠던 때 에도 25 ~ 26도에 온도를 맞추고 가장 낮은 풍량으로 운전을 시키는 데도 금세 추워지더군요. 밤에는 열대야 모드를 해두고 잠을 자는데, 에어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서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2. 디자인

이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 중 하나가 디자인 이었습니다. 요즘은 에어컨도 인테리어 제품인지라 예쁜 에어컨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최근까지도 삼성에서 나온 무풍 에어컨 디자인이 예뻐서 큰 인기였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을 너무 싫어하는 지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LG를 선택하게 되었고, 디자인이야 뭐 적응하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LG전자 휘센 에어컨(안녕하세요. 오늘은 LG전자에서 나온 휘센 에어컨(FQ17V8WWJ1)의 제품정보 및 실 사용기를 적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에 25평 아파트로 이사를 하면서 벽걸이 에어컨 / 스탠드 에어컨 / 스탠드 + 벽걸이 에어컨 (2 in 1)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의 경우 가격은 스탠드 에어컨에 비해서 가격은 20 ~ 30만원 정도 저렴했고 무엇보다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공간을 넓게 사용하고 싶은 저희의 니즈에 딱 맞았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다음번에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갈 때 사용을 못하게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벽걸이는 포기를 하게 되었고, 스탠드 에어컨과 2 in 1 중에서는 그냐 스탠드 에어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 이야기를 들어보면 2 in 1을 사서 안방에 보통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하는데,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저희도 3살 아이가 있는데, 에어컨 바람을 직접 쐬게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한창 더울때는 써큘레이터를 이용해서 거실의 찬 공기를 안방으로 들어오게 해서 잠을 잤는데, 충분히 시원했었습니다. 자 그러면 제품의 정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품 정보

LG전자 휘센 에어컨(FQ17V8WWJ1)의 크기입니다. 보통 스탠드 에이컨을 생각하면 크기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사기전에 이 사이즈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나 작단 말이야 ? 그래서 이사를 하고 나서 에어컨을 구입하기 전 딱 저 만큼의 공간을 남겨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구매를 하고나서 한번 더 깜짝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더 슬림해 보였고, 자리 차지 또한 많이 하지를 않았습니다. 너비가 350mm 이고 깊이가 300mm 이면 저의 노트북이 이정도 크기가 되는 것 같네요. 가장 걱정했던, 작은 평수여서 자리를 꽉 채우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전혀 그런것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주요 재원입니다. 냉방 면적은 56.9m2 으로 17평형 입니다. 보통 에어컨을 선택할 때는 본인 집 평수 / 2를 해서 선택해 줍니다. 저희집의 경우 25평이기 때문에 12.5평형 에어컨을 선택하는 것이 맞지만, 3년후에 더 넓은 평수로 이사를 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평수를 커버할 수 있는 에어컨으로 질렀습니다. 최대 냉방능력또한 9800W로 전혀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장 더웠던 때 에도 25 ~ 26도에 온도를 맞추고 가장 낮은 풍량으로 운전을 시키는 데도 금세 추워 지더군요. 밤에는 열대야 모드를 해두고 잠을 자는데, 에어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아서 조용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2. 디자인

이 제품을 고를 때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 중 하나가 디자인 이었습니다. 요즘은 에어컨도 인테리어 제품인지라 예쁜 에어컨을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최근까지도 삼성에서 나온 무풍 에어컨 디자인이 예뻐서 큰 인기였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삼성 제품을 너무 싫어하는 지라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LG를 선택하게 되었고, 디자인이야 뭐 적응하면 괜찮겠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LG전자 휘센 에어컨(FQ17V8WWJ1)의 디자인을 보았을 때는 검은색 송풍구 부분이 뾰족하게 위/아래로 뻣어있는 모습을 보고 장소하늘소 혹은 투우를 하는 황소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강렬해서 집에 안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막상 제품이 집에 도착해서 서 있는 모습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세력되어 보였습니다. 

3. 주요 기능

가장 큰 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 캐어가 있습니다. 리모컨을 보면 가장 큰 버튼으로 중앙에 스마트 캐어 기능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온도를 세팅해 두면 자동으로 유지를 시켜주는 기능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버튼을 눌러보면 온도를 별도로 세팅하는 기능이 없고, 에어컨 스스로 작동을 합니다. 기사님 께서 설명해 주신 내용은 에어컨이 알아서 가장 쾌적한 컨디션을 찾아서 작동을 하는 것인데, 별도 세팅을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실제 저희도 스마트 캐어 버튼 한번만 눌러서 사용을 했고, 따로 조작을 하는 것 대비해서 에너지 소비가 30% 절감된다고 합니다. 안 쓸수가 없는 기능입니다. 평소 사용하는 패턴을 에어컨이 기억해서 스스로 세팅을 하는 원리라고 하네요. 요즘 AI AI 하는데 바로 이런 기능들을 두고 하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 싱큐 앱을 통해서 집 밖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 합니다. 무더운 날에 야외 활동을 하고난 후 집으로 들어오면 더운 공기로 인해서 더욱 뜨거운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 때 집에 도착하기 5분 전 정도에 싱큐 앱을 통해서 미리 에어컨을 켜 둔다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함을 곧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에 현대자동차를 구매했을 때 블루링크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했던 방법인데, 집안에 에어컨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너무나 편리 했습니다.

)의 디자인을 보았을 때는 검은색 송풍구 부분이 뾰족하게 위/아래로 뻗어있는 모습을 보고 장소하늘소 혹은 투우를 하는 황소의 이미지가 떠올랐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강렬해서 집에 안 어울리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요. 막상 제품이 집에 도착해서 서 있는 모습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세력 되어 보였습니다. 

 

3. 주요 기능

가장 큰 주요 기능으로는 스마트 캐어가 있습니다. 리모컨을 보면 가장 큰 버튼으로 중앙에 스마트 캐어 기능이 있는데요. 처음에는 그냥 온도를 세팅해 두면 자동으로 유지를 시켜주는 기능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버튼을 눌러보면 온도를 별도로 세팅하는 기능이 없고, 에어컨 스스로 작동을 합니다. 기사님 께서 설명해 주신 내용은 에어컨이 알아서 가장 쾌적한 컨디션을 찾아서 작동을 하는 것인데, 별도 세팅을 안 해도 된다고 합니다. 실제 저희도 스마트 캐어 버튼 한 번만 눌러서 사용을 했고, 따로 조작을 하는 것 대비해서 에너지 소비가 30% 절감된다고 합니다. 안 쓸 수가 없는 기능입니다. 평소 사용하는 패턴을 에어컨이 기억해서 스스로 세팅을 하는 원리라고 하네요. 요즘 AI AI 하는데 바로 이런 기능들을 두고 하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또한 스마트 싱큐 앱을 통해서 집 밖에서도 원격 제어가 가능 합니다. 무더운 날에 야외 활동을 하고 난 후 집으로 들어오면 더운 공기로 인해서 더욱 뜨거운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집에 도착하기 5분 전 정도에 싱큐 앱을 통해서 미리 에어컨을 켜 둔다면 집에 들어오자마자 시원함을 곧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에 현대자동차를 구매했을 때 블루링크를 이용해서 자주 사용했던 방법인데, 집안에 에어컨을 이렇게 할 수 있다니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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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스탠드에어컨 FQ17V8WWJ1